등록날짜 [ 2014-12-01 14:31:54 ]
<사진 설명> 첫 줄 가운데가 히로시 다케다 목사, 첫 줄 왼쪽 두 번째가 아들 준세이 다케다 목사.
일본 침례교 히로시 다케다 목사(후쿠오카 신생침례교회)와 아들 준세이 다케다 목사 일행이 지난 11월 22일(토)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했다.
히로시 다케다 목사는 일본 침례교단 중 제일 큰 교회에서 사역하며,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과거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악행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있다.
다케다 목사는 “일본의 우상숭배와 죄악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41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