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12-22 13:40:56 ]
올해 성경 읽기 생활화를 독려하며 진행한 성경다독상 시상식을 12월 13일(주일)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성경다독상 시상식에서 올해는 26독을 한 김낙찬 협력안수집사(5남전도회)가 최다 다독자로 수상을 했다. 김낙찬 협력안수집사는 상장과 함께 무궁화 문양으로 투각한 도자기를 선물로 받았다. 또 19독을 한 김태순 집사(2여전도회)와 홍덕춘 집사(12남전도회) 등 10독 이상을 한 28명에게는 붓글씨 성경과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 성경 읽기는 각 기관의 큰 호응 속에서 이루어졌다. 2016년에는 더 많은 성도가 성경 읽기를 실천하기 바란다.
위 글은 교회신문 <46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