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01-04 14:18:12 ]
성북교회 교역자와 주요 직분자들이 12월 28일(월) 연세중앙교회 행정 시스템과 영혼 구원 사역에 관한 세미나를 들으려고 방문했다.
이날 성북교회 이태희 담임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직분자 20여 명은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주일학교와 교구, 새신자 관리 시스템 등에 관한 세미나를 듣고 시종일관 주님께서 역사하신 사역 전반을 들었다.
연세중앙교회는 모든 사역의 중심이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에서 한 명이라도 더 지옥 백성에서 천국 백성으로 이끄는 데 있다.
이날 참석한 성북교회 교역자와 직분자들은 연세중앙교회의 이러한 예수 정신과 영혼 구원 사역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46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