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9-24 14:48:39 ]
꽃을 소재로 기독인의 천국 소망을 그리는 우리 교회 서양화가 이미정 권사가 오는 9월 29일(수)까지 강원도 춘천시 스무숲1길 16 한울섬김교회 2층 갤러리오르에서 개인전 <이미정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 권사는 ‘영원한 말씀을 시들지 않는 꽃으로 그림에 담아’라는 부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33-261-0695)
위 글은 교회신문 <71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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