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 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미래세대 지킬 거룩한 방파제

등록날짜 [ 2026-06-02 15:35:29 ]

<사진설명>“우리가 거룩한 방파제다!” 지난해 ‘2025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모습. 서울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예수가족 약 3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는 6월 1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의회부터 숭례문까지

대한민국, 한국교회, 미래세대

지킬 행사에 적극 참여 당부

예수가족 30만 명 운집 예정


전 세계에 밀어닥치는 음란의 거센 파도를 막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김운성 목사)가 올해도 6월 1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숭례문 일대까지 대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녀의 결혼,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집회로 열린다. 오후 1시부터 ‘특별기도회’와 ‘국민대회’ 그리고 ‘대규모 도심 퍼레이드’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가정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고자 한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참여 호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20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6월에 있을 서울퀴어문화축제 중단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시도 철회를 촉구했다.


준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서울퀴어조직위가 국민 다수의 반대에도 매년 동성애와 성전환 등을 정당화하는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퀴어행사가 선정적인 공연과 부스 운영 그리고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또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나타나며 “차별금지법이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이유로 동성애 비판 등을 혐오 표현으로 규정하려고 하는데, 이는 국민의 신앙과 양심, 학문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특정 개인에 대한 혐오나 박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도 강조하며 “무분별한 조기 성애화 교육과 성 혁명 이데올로기가 아동과 청소년의 인권과 건강한 가정 질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설명>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포스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조사는 지난 5월 8일(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성애퀴어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73.5%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또 동성애퀴어축제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81.5%가 반대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76.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도 59.4%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이 같은 조사 결과는 단순한 종교계 내부 목소리를 넘어 일반 시민의 정서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불허하고 있다. 올해 퀴어축제도 통합국민대회와 같은 날인 13일(토)에 진행될 예정이며, 퀴어 진영은 서울에서 17만 명 이상 모이는 대규모 집회와 퍼레이드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에 6월 13일에 있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난해 30만 명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에 마음 모아 주기를 소망한다.



■거룩한방파제 후원

국민 364301-04-245995

(거룩한방파제선교회)



위 글은 교회신문 <95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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