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모진 고통과 수치 감당한 예수님의 ‘온유’

2019년 01월 17일

[삶의 향기] ‘철밥통’ 차버리고 받은 축복

2019년 01월 17일

[아론과 훌] 악은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싹튼다

2019년 01월 09일

[목양일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영적 전투

2019년 01월 09일

[삶의 향기] 우리말인데 성경 읽기 어려운 이유

2019년 01월 09일

[행복칼럼] 누구도 무엇도 두려울 것 없는 새해

2019년 01월 09일

[아론과 훌] 사소한 일에도 ‘버럭’… 툭하면 ‘욱하는 사회’

2019년 01월 03일

[목양일념] 고통과 수치의 십자가

2019년 01월 03일

[삶의 향기] 내가 만난 친절한 버스 기사님

2019년 01월 03일

[행복칼럼] 성령의 능력으로 깊은 밤의 시대를 돌파하라

2019년 01월 03일

[아론과 훌] 성탄절 주인공은 산타 아닌 예수님

2018년 12월 28일

[목양일념]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

2018년 12월 28일

[삶의 향기] 늘 감사하는 삶

2018년 12월 28일

[삶의 향기] ‘합격 아니면 불합격’…‘천국 아니면 지옥’

2018년 12월 20일

[목양일념] 믿고 찾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2018년 12월 20일

[아론과 훌] 북한 주민 인권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2018년 12월 20일

[아론과 훌] 김정은 서울 온다면 뭘 논의하고 어떤 결과 낼 것인가

2018년 12월 13일

[목양일념] 하나님 일꾼을 만드는 ‘연단’

2018년 12월 13일

[삶의 향기] “천국 불합격 아니니까 됐다”

2018년 12월 13일

[목양일념]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2018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