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가장 큰 복

2024년 01월 23일

[삶의 향기] 주님여 이 손을

2024년 01월 10일

[윤대곤 목사 칼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2023년 12월 29일

[삶의 향기] 영육 간 복된 금식기도

2023년 12월 29일

[윤대곤 목사 칼럼] 보라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2023년 12월 21일

[삶의 향기] 어떠하든 주께 감사

2023년 12월 21일

[칼럼] 예수 사랑 실천하는 복된 성탄절

2023년 12월 14일

[목양일념] 끝까지 믿음을 지킨 순교자

2023년 12월 14일

[삶의 향기] 다시 찾자! 처음 사랑!

2023년 12월 14일

[삶의 향기] 감사하면 뭔들 못 하랴!

2023년 12월 05일

[윤대곤 목사 칼럼] 은혜를 아는 자의 복

2023년 11월 28일

[삶의 향기] 고난에도 주 신뢰해

2023년 11월 28일

[윤대곤 목사 칼럼] 예수님의 깊은 탄식

2023년 11월 21일

[삶의 향기] ‘내일’도 은혜인 것을

2023년 11월 21일

[은혜칼럼] 주 안에 하나! 우린 연세가족!

2023년 11월 15일

[목양일념] 조급함을 이기라

2023년 11월 15일

[행복칼럼]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9·下)

2023년 11월 15일

[윤대곤 목사 칼럼]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2023년 11월 08일

[행복칼럼]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9·上)

2023년 11월 08일

[윤대곤 목사 칼럼] 하나님 마음과 상관없는 외식

2023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