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주님을 사랑하는 자

등록날짜 [ 2018-09-10 11:39:59 ]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그냥 감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나를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마음이라고 인정해드리고, 그분의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언제나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말씀에 동의하여 그 뜻을 따라가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의 자세요  태도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힘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15:10)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도,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순교도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사랑해 주기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 사랑이 식거나 변질하면 신앙생활에 좌절이 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불탈 때는 무슨 일이든 기도하면 즉각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지만, 그 사랑이 식으면 세상 수단과 방법을 찾아 헤맵니다. 성령 충만하여 주님 사랑하는 마음만 회복되면 충성도, 전도도, 기도도 회복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힘이 모든 것을 초월할 능력이요, 세상을 이길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3~4).

성도여! 우리 주님을 사랑합시다.



/윤석전 목사

 

위 글은 교회신문 <59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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