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부활, 그 초유의 사건

등록날짜 [ 2018-11-14 14:00:31 ]

예수는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했습니다. 이는 천지간에 한 번도 없었던 초유(初有)의 사건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6:23).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는 분이기에 죽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죽으신 것은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의 부활은 죄가 없다는 증거이니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는 순간에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을 불의의 병기로 삼아 죽인 마귀는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는 불법자로 확정됐습니다. 예수께서는 2000년 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이 세상에 태어날 모든 인간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내 죄를 해결했다고 믿기만 하면 영생(永生)을 얻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됩니다.

만약 예수께서 죽고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그것은 자기의 죄로 죽은 증거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살아나셨기에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확실한 증표가 됩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죄와 마귀역사를 이기신 예수, 그 예수 이름을 믿는 믿음이 바로 부활의 믿음입니다. 예수는 만왕의 왕이시기에 부활하신 그 이름으로 명령할 때 질병과 귀신이 떠나가고, 마귀가 결박당합니다. 마귀는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죄 있다 죽인 불법자, 하나님을 대적한 불법자, 인간을 죄짓게 하여 멸망시키는 불법자,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불법자이기에 예수 이름 앞에서 꼼짝없이 결박당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부활의 믿음을 가진 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신 권리입니다. 이같이 부활의 믿음을 주신 것은 먼저 내가 살고 부모·형제·친척·이웃을 살리라는 의미입니다. 이 해방의 소식을 널리 알려서 모든 민족이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죄·질병에 매여 고통당하는 자에게 전해주어서 그들을 해방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윤석전 목사

위 글은 교회신문 <5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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