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꽃꽃이] 고난주간에 핀 꽃

등록날짜 [ 2010-03-23 07:30:44 ]

고난주간은 사순절 마지막 주일로서 주님이 받으신 고난과 아픔을 통해 죄 사함과 치유와 축복을 소유하고 부활의 신비에 눈 뜨는 일 년 중 매우 뜻깊은 기간이다. 예수님의 고난과 아픔을 상징하기 위해 가시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고통과 아픔을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품성을 가시나무 사이사이에 장미와 카라, 스토크를 이용하여 꽃피움으로 표현했다. 흰색 가시는 예수님의 순결을, 빨간색 가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보라색 꽃은 예수님의 슬픔을 표현하고자 했다.


위 강단 의 빨간 십자가는 예수의 보혈을 상징하였고 아래 강단의 보라색은 예수의 슬픔을 나타냈다.

재료 | 탱자나무 가시, 장미, 카라, 엽란, 루스커스, 삼지닥, 소철, 스토크, 종려나무
주의사항 | 가시가 너무 날카로우므로 반드시 면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십자가를 만들 때는 가시나무만 사용하면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 삼지닥으로 십자가 틀을 만든 후에 가시나무를 겉에 싸는 방법을 권한다.

<순서>
- 위 강단
1. 오아시스를 담은 화기를 양쪽으로 똑같이 올려놓는다.
2. 빨간색 십자가를 같은 크기로 2개를 만든다.
3. 흰색 십자가를 같은 크기로 4개를 만든다.
4. 만든 십자가 6개를 사진과 같이 균형 있게 오아시스에 고정한다.
5. 엽란을 반으로 접어 모양을 만들어(호치키스 이용) 아랫부분에 장식한다.
6. 빨간 가시를 두툼하게 엮어 엽란 위에 세로로 고정한다.
7. 세로로 고정한 가시와 수직으로 세운 십자가 사이에 카라와 장미로 조화 있게 장식한다. 
8. 그린 소재를 이용해 마무리한다.

 - 아래 강단
1. 가시나무 가운데 오브제를 세우고 수직으로 길게 원으로 장식한다.
2. 아랫부분에 가시나무를 이용해 사방화를 사진과 같이 장식한다.
3. 스토크(보라색꽃)를 이용해 반대형 L자 화형으로 그림과 같이 장식한다.
4. 수직으로 함께 세운 오브제 위에 오아시스를 넣은 후 흰색 가시로 왕관을 상징하며 둥글게 장식한다. 그 위에 보라색 스토크로 마무리한다. 

※자세한 사진은 연세중앙교회 홈페이지 ‘강단 꽃꽂이 갤러리’
(http://www.yonsei.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8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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