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1-23 11:47:56 ]
[ 2023년 12월 7일(목) 오후 2:16 출생 ]
엄마가 몸이 약하다 보니‘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막연하게 두려워 했지만, 2023 춘계대심방 때 믿음 없음을 회개하며‘ 내게 믿음이 있
다면 그저 하나님의 때를 감사함으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감동을 받고 무척 평안했어. 이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 유담이를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출산까지 기도 제목 하나하나 세심하게 응답해 주셨어. 우리‘ 유담’이도 이름처럼 하나님 앞에서 온유하고 매사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자라기를 바라.
위 글은 교회신문 <8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