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4-11 14:51:27 ]
[ 2024년 1월 31일(수) 오전 10시 5분 출생]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3:10). 우리 도준이 이름은 인도할‘ 도(導)’와 준걸‘ 준(俊)’이라는 큰 뜻을 담아 지었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모세처럼 도준이가 민족의 지도자가 되도록,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도록 엄마 아빠가 기도할게. 사랑해.
위 글은 교회신문 <84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