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5-02 14:16:13 ]
[ 2024년 3월 7일(목) 오전 11시 10분 출생]
“우리 가정에 이레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작정기도회 당시 하나님께서 “구하라 주시마”(마7:7)라고 약속하셨는데, 엄마 배 속에 이레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엄마 아빠 모두 응답하신 하나님께 무척 감사했단다. 기도 응답으로 세상에 나온 만큼 우리 이레가 십자가에 피 흘려 속죄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주를 위해 살고, 할아버지의 영혼을 살리고 평생을 주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엄마 아빠가 마음 다해 기도할게. 그리고 이 세상 떠날 때, 우리 꼭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4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