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5-19 22:53:19 ]
[ 2024년 3월 12일(화) 오전 9시 48분 출생]
1년의 기도와 기다림 끝에 만난 우리 딸 서아! 서아는 엄마와 아빠에게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야. 우리 곁에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서아(㥠妸)라는 이름처럼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지혜를 가지고 어디서든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라. 또 너의 삶의 시작이 기도 응답인 것처럼 늘 기도하고 사랑이 가득한 아이로 자라기를 엄마 아빠가 응원하고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 딸!
신상민·김유리 부부 둘째 딸 서아
위 글은 교회신문 <84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