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6-17 15:30:21 ]
[ 2024년 4월 23일(화) 낮 12시 12분 출생] 아이를 가진 후 출산에 이르기까지 걱정과 근심 그리고 두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간구한 기도 제목에 응답해 주시고 나와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이 중보기도를 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연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연재가 항상 기도해 하나님의 응답으로 평탄하게 살아가고, 험한 세상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5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