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7-11 02:34:44 ]
2024년 2월 16일(금)오전 8시 21분 출생
우리 셋째 예빛이가 보고 싶어 엄마 아빠가 늦은 나이에 많이 노력했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 배가 불러오지 않아 포기하고 있을 즈음, 우리 예빛이가 엄마 아빠에게로 온 거야. 정말 놀랍고 감사했어. 첫째 언니(세빛), 둘째 언니(은빛)와 함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이 되어 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기도할게.
사랑해. 예빛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