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준혁·이한나 부부 다섯째 아들 예안

등록날짜 [ 2024-07-16 15:53:43 ]

2024년 5월 3일(금) 새벽 1시 40분 출생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정일이 석 달 남았을 때 조산 위험이 있다며 입원까지 했지만, 많은 분이 기도해 주어 정상 분 만에 속하는 37주에 출산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조산할 수밖에 없었으나 저와 아기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답니다. 할렐루야! “예안아! 예안이를 가진 동안‘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며 찬양하고‘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15:4~5) 말씀을 자주 묵상했어. 예안이가 이름처럼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직 예수 안에 거하기를 소망한단다. 엄마 아빠도 예안이를 비롯해 다섯 자녀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항상 기도할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5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