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윤현철·오세은 부부 첫째 딸 새벽

등록날짜 [ 2024-07-24 10:53:16 ]

윤현철·오세은 부부 첫째 딸 새벽

2024년 5월 3일(금) 오전 10시 9분 출생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예배자를 세워 달라!’고 기도하게 하시더니 그 응답으로 주신 자녀 새벽아! 어두운 밤이 끝나고 빛이 시작되기 직전의 새벽녘은 가장 어둡지만, 아침이 반드시 온다는 소망으로 칠흑 같은 어두움도 이겨 낼 수 있어. 

이 마지막 때 어두움으로 가득 찬 세상에 빛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면서 가장 먼저 깨어 준비하고 맞이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하고 축복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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