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9-09 00:03:35 ]
이찬덕·선가은 부부 첫째 딸 하영
2024년 7월 25일(목) 오전 11시 57분 출생
지난해 11월 17일 첫눈 오는 날,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첫눈이(태명)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선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딸아이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소망하여 하영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말씀처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하영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6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