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9-11 11:15:35 ]
정승민·정주영 부부 첫째 아들 건희 2024년 7월 28일(주일) 오후 3시 25분 출생 귀한 자녀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근심 걱정 탓에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었는데, 그럴수록 더 기도하게 하시고 많은 분이 중보기도 해 주셔서 모든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건희가 이름처럼 하나님 안에 굳센 믿음으로 세상에 빛을 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부부도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양육하고, 건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건희야, 엄마 아빠 아들로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6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