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0-14 14:57:00 ]
2년 전 뇌경색이 갑자기 찾아왔으나 주님의 은혜 덕분에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둘째가 여덟 살이어서 셋째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우리 가정에 이렇게 큰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병주·전희원 부부 셋째 딸 한율 2024년 7월 29일(월) 오후 2시 출생
위 글은 교회신문 <87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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