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학범·이은솔 부부 첫째 딸 하루

등록날짜 [ 2024-11-11 14:01:15 ]

2024년 8월 30일(금) 오후 5시 54분 출생 지난해 연말에 자녀 갖기를 마음먹고 “하나님! 주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고 하신 그 말씀을 이루려 하오니 우리 가정에 축복을 더하여 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새해 첫날 귀한 선물처럼 딸아이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열 달 임신 과정도 무탈하여 산모와 자녀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루’심이라는 뜻의 아이 이름처럼 이 가정과 이 믿음 모두 하나님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딸아이 하루도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쓰임받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7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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