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영화·최하나 부부 둘째 아들 시윤

등록날짜 [ 2024-11-23 22:36:13 ]



2024년 9월 4일(수) 낮 12시 20분 출생

“하나님이 주신 귀한 아들 시윤아! 시윤(是贇)이 이름에 담긴 뜻 그대로 하나님의 옳은(是) 길을 밝게(贇) 비추며 따라가기를 아빠와 엄마가 기도할게.”

출산 도중 전치태반 탓에 출혈이 심해 수혈도 수차례 받을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연세가족들의 중보기도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정에 귀한 생명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7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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