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2

등록날짜 [ 2013-01-02 09:02:27 ]

 
신년 축복기도1월 1일(주일) 전 성도가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 전도하여 살려내는 해’를 교회 표어로, 윤석전 담임목사는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 때에 영혼의 때를 위해 살자. 기도로 무장하여 전도로 열매 맺자”며 축복기도를 했다.


논산훈련소 성회│젊음의 열기와 우렁찬 함성 소리, 군가 소리로 가득한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를 2월에 방문하여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복음을 전했다. 장병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복음가수와 댄스팀이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교회설립 26주년 기념 퓨전음악회│교회 설립 26주년 기념으로 3월 한 달 동안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정덕-한혜임 피아노 독주회로 시작해 찬양대 합창제에 이어 ‘퓨전 풍물 음악회’를 열어 대미를 장식했다. 풍물로 시작한 음악회는 전통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하모니를 이루었다.


춘계대심방│3월 말부터 진행한 춘계대심방이 5월 초까지 이어져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각 교구 기도처와 가정에서 드린 심방예배에는 한 번에 성도 70~120여 명이 모였고, 담임목사가 자신의 집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사모하며 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13교구 춘계대심방 장면.

전 교인 40일 그리고 10일 기도회│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예루살렘성전에서 수많은 성도가 매일 저녁 2시간씩 작정 기도를 드렸다. 올해로 3년째 열리는 기도회로, 기도의 맛을 느낀 성도들의 사모함으로 디스크 치유, 다리교정 등 각종 병 고침 역사가 일어나고, 불임과 자녀.고부간 갈등, 사업문제 등을 해결받는 등 기도응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5월 연세 한마음잔치│5월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 마당에서 문화공연과 먹거리장터, 놀이장터 등을 열어 ‘한마음잔치’를 진행했다. 교회 성도는 물론 지역주민을 초청해 아이에서 노인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도의 장이 되었다. 사진은 놀이장터 에어바운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성령강림절을 맞아 축하행사로 제9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열렸다. 올해는 성령께서 하신 사역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의미로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를 출제 범위로 잡았다. 초등부 주경희 교사가 골든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도 목회자세미나│7월 4일부터 6일까지 인도 방갈로르 시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가 열렸다. 인도 성회 사상 최초로 인도 전역뿐만 아니라 스리랑카, 네팔 등 인근 국가에서도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윤석전 목사는 피 끓는 절규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성회 장소를 가득 채운 목회자 1만 5000여 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만나 죄 사함 받고 성령 받아 인도 13억 영혼을 살릴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예배마다 눈물과 회개와 감사가 파도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간증이 넘쳤으며, 귀머거리가 듣고, 못 보던 자가 보며, 폐암 말기 환자가 낫는 등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이었다.


LA 은혜한인교회 성회│설립 30주년을 맞은 미국 LA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윤석전 목사를 초청하여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흥성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한 윤 목사는 인본주의, 다원주의, 세속주의가 농후한 미국 현지에서도 예수 피 공로를 강조하는 복음을 전했다.


동.하계 흰돌산수양관 성회│연세중앙교회는 부설 흰돌산수양관에서 동.하계성회를 열어 중.고등부성회, 청년대학연합성회, 직분자세미나, 14개국 해외 현지 목회자와 전국 목회자가 참석한 목회자세미나에 이르기까지 각각 2개월간 성회를 진행해 회개를 촉구하며 비전을 제시하는 역사를 일으켰다.


전 교인 니느웨 금식기도회│9월 9일(주일)부터 23일(주일)까지 ‘제2회 전 교인 니느웨 금식기도회’를 열었다. 성도들은 두 주 기간 중 3일을 택하여 금식하며 기도에 힘썼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담임목사를 위하여, 성도 간 섬김과 올바른 교회생활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스라엘성회│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이스라엘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에서 유대인과 아랍인을 대상으로 성회와 치유집회가 열렸다. 특히 베들레헴 성회에서는 예배마다 1000여 명이 참석해 수백 명이 예수 믿기를 결신하고 병고침을 체험했으며, 모슬렘 32명도 예수 믿기를 결신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성회│10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한국교회 회개운동을 위한 연합성회를 열었다. 성도 4000명이 가득 찬 충무체육관에서 윤석전 목사는 회개를 통해 의로워지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키신다며 회개를 촉구했다.


브라질 목회자성회│윤석전 목사 초청 브라질 목회자세미나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브라질 산타렝에서 열렸다. 브라질 60개 교단과 목회자 3000여 명이 모인 목회자세미나에서 윤석전 목사는 영혼 구원을 위해 목회해야 한다며 브라질 교계에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브라질 평신도성회│목회자성회에 이어 브라질 산타렝 축구장에서도 평신도 6만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윤석전 목사는 죄와 마귀, 영적생활에 관해 설교 말씀을 전하며, 죄를 이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함을 선포했다. 28일(주일)에는 평화침례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10월 연세 한마음잔치│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13일(토)에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올해 두 번째 한마음잔치를 열었다. 지난 5월에 열었던 문화행사, 먹거리장터, 놀이장터에 더해 10월에는 체험학습, 알뜰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까지 선보이며 총동원주일 전도를 준비하는 계기로도 활용하였다. 사진은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하는 청년들.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가 지난 10월 21일(주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원죄와 예수 보혈이라는 복음의 핵심을 전하며 영혼의 때를 위해 살자고 강조했다. 이날 초청자 1200여 명이 예수 믿기를 결신했으며, 예배 후에도 부서별로 다양한 공연으로 초청자들을 맞았다.



호주성회│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연합성회에서 윤석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무료 한방 진료와 이.미용 서비스│매달 첫 주 토요일에 이.미용 서비스와 한방진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인복지센터에서 무료로 한의사가 직접 건강 상담을 하고 전문 이.미용사들이 헤어 커트를 해 준다.

위 글은 교회신문 <3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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