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올해 국내외에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쓰신 귀한 은혜의 소식들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2018년에도 하나님이 일하신 은혜의 소식만 전하기를 기도하며 2017년에 하나님이 일하신 현장들을 10대 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흰돌산수양관 동·하계 성회] 목회자세미나 33국 참석 성황
<사진설명> 2002~2017년 목회자세미나 누적 참여국
연세중앙교회 부설 흰돌산수양관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대변혁의 현장이 동계(1~2월)와 하계(7~8월)로 나눠 진행됐다. 중·고등부 성회에서 청년·직분자·목회자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미나에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수많은 현지 사역자가 대거 참석했다.
제56차 목회자세미나에는 역대 최다인 33국 목회자 319명이 은혜를 사모해 참석했다. 외국인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에 은혜받도록 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국에서는 총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몽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로 동시통역했고, 입국에서 출국까지 주님 심정으로 섬겼다.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제56차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해외 목회자 대상 설문을 실시한 결과, 첫 참석은 66.3%, 흰돌산수양관 성회 2회 이상 참석 34.7%, 4회 이상 참석 11.6%에 달해 장거리 여행에도 세미나 참석을 정례화하는 목회자가 많고,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가 전 세계적으로 목회할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하는 산실임을 확인했다.
목회자세미나를 비롯해 각 성회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한국교회, 나아가 세계교회를 섬겼다. 남전도회는 저녁마다 직장 일을 마친 후 수양관에 도착해 쓰레기 분류처리 충성을 했다. 여전도회는 성회 참석자 수천 명이 먹을 식사를 조리하고 배식했다. 청년회는 야간 순찰을 비롯해 성회 숙소동 관리와 청소로 참석자들을 섬겼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50일 작정기도 8년째 기도 응답 넘쳐
전 성도가 2시간씩 작정해서 기도하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가 8년째 열렸다. 부활주일인 4월 16일(주일)에 시작해 성령강림주일인 6월 4일(주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궁동성전은 물론 각 지성전과 기도처에서도 성도들이 참여해 오전 10시와 저녁 7시 30분에 2시간씩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사모하는 절정의 기도 향연을 받으시고 응답으로 역사하셨다.
질병 치료 응답이 많았다. 민명훈 형제는 사고로 금 간 정강이뼈가 단 3일 만에 정상이 되는 치유를 경험했다. 정정순 성도는 친손녀의 아토피 치유, 한옥녀 집사는 자궁근종 치유라는 기쁨을 누렸다. 일상의 문제들도 작정기도회 동안 응답받았다. 염하늘 성도는 기도회 16일 만에 남편 직장 환경 문제와 이사 문제를 해결받았고, 한아영 성도는 올 초 유산해 상심했는데, 기도회 종료 열흘을 앞두고 임신 5주째라는 진단을 받았다. 작정기도회를 사모하는 마음은 빠른 응답을 이끌어 냈다. 이희남 협력권사는 재발한 관절염 탓에 꼼짝달싹할 수 없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했더니 그날 바로 치료받았다. 임귀화 협력권사도 계단에서 미끄러져 팔을 깁스했지만 사흘 만에 나아 의사가 놀랄 정도로 빠른 쾌유를 경험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매일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부르짖어 기도하도록 성도들을 독려했고, 외부성회 인도 일정이 없을 때는 시작과 마무리 기도를 직접 인도해 성도들에게 기도의 힘을 불어넣고 영육 간에 축복했다. 6월 4일 작정기도회 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목사는 “작정기도회 8년간 기도해 놓았으니 우리 교회에는 하나님께 평생 응답받을 기도 응답의 부자(富者)가 많다”고 축복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지역주민 초청 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손꼽아 기다리는 한마음잔치
공휴일이 다가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민이 시작된다. ‘무얼 하며 보낼까?’ 연세중앙교회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연세중앙교회에서는 매년 5월과 10월 공휴일 두 차례 ‘지역주민 초청 한마음잔치’를 연다. 한마음잔치는 오로지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로서, 연세중앙교회 전 부서가 협력하고 전 성도가 힘을 합해 벌이는, 그야말로 영혼 구원을 위한 잔치다. 한마음잔치는 가족·이웃 화합의 장으로서 어느덧 연세중앙교회 성도와 지역주민 모두 반기는 지역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열린 잔치에서도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놀이 체험, 어르신에게는 무료 한방 진료와 이·미용 행사를 제공했다. 참석한 모든 이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수원에 사는 차윤호 씨는 “먹거리 장터 같은 들썩거리는 분위기가 좋고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울려 정겨웠다”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도 와서 예배드려 보고 싶다”고 했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사는 정선영 씨는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유익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있어 무척 좋고 차후 교회에 와서 예배드려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코트디부아르 성회] 아프리카 10국 모인 코트 디부아르 최대 규모 성회
윤석전 목사 초청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성회가 국제복음선교단체(MIE) 주최로 코트디부아르 제2도시 부아케에서 성대히 열렸다. 부아케 최대 경기장인 앙시앵스타디움에서 16일(목)~18일(토) 오전 3회에 걸쳐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했고, 평신도성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었다. 19일(주일) 오전에 평신도성회를 한 차례 더 열었다.
첫날부터 수만 명 넘는 목회자와 평신도가 모였다. 목회자세미나 마지막 날은 2만 5000여 명, 평신도성회 마지막 날은 무려 6만여 명이 운집했다. 연인원 20만 명에게 윤석전 목사는 “네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피의 공로 앞에 회개하여 지옥의 고통에서 지금 나오라! 예수로 말미암아 축복의 주인공이 되라!”고 예수 심정으로 애절히 전했다.
기도 시간에 윤석전 목사가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과 질병을 몰아내자, 수많은 이가 마귀 결박과 질병에서 해방됐다. “종양이 커서 숨쉬기 어려웠는데, 기도받고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고 종양도, 통증도 다 사라졌다”(누에드니스 앙젤라). “아기 때부터 심하던 간질 발작이 사라졌다”(싸바꽈지코). “성회에 참석해 기도할 때 양쪽 귀가 열려 들을 수 있다”(꾸아꾸아푸이). “10년간 고통받던 사지 마비가 풀렸다”(리아우 아야리우) 등 수많은 간증이 쏟아졌고, 간증 시간이 부족해 아쉽게도 하나님이 역사하신 응답을 다 듣지 못했다.
이번 코트디부아르 성회에는 토고, 베냉, 가나, 카메룬, 가봉, 라이베리아, 앙골라, 나이지리아 등 주변 서아프리카 국가에서도 대거 참석했다. MIE 측은 부아케에 사는 모슬렘들을 초청하고자 노력했고, 성회 전체 참석 인원 10% 정도가 모슬렘이라고 밝혀 2500명 가까운 모슬렘이 예수 피 공로를 전하는 원색적인 설교를 듣고 예수 믿겠다고 결신했다.
이슬람 세력의 남하 정책으로 국토 남북부가 갈려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서아프리카 교계에 목회할 생명력이 공급됐다. 코트디부아르를 비롯해 라이베리아, 가나, 토고, 베냉의 목회자들은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에 참석해 은혜받고 이슬람 남하를 막기 위해 더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윤석전 목사와 우리 교회를 코트디부아르의 영혼을 살리는 일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서아프리카 종교 현황 지도를 보면 북부 아프리카 대다수가 모슬렘 강세 지역이고, 서아프리카 나라들도 북부는 이슬람 세력이 잠식해 가고 있다.
■ [목사 5명 안수례 진행] 청년회 출신 5명 목사 안수 받아
지난해 12월 4일(주일) 우리 교회 청년회 출신인 권태진, 조성훈, 신명규, 이영호 모두 4명이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께 부름받아 목사가 됐다. 올 9월 3일(주일)에는 김지혜 목사 안수례가 열려 자유로지방회와 연세중앙교회에서 안수한 제1호 여성목사가 탄생했다.
권태진 목사는 해외선교국에서 수년간 통역실장을 맡았고, 조성훈 목사는 해외선교국 총무로서 연세중앙교회 해외 선교 사역을 수종들었다. 신명규 목사는 2011년 영국 런던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고, 이영호 목사는 전도국에서 성도들의 전도 사역을 전적으로 섬기고 있다. 김지혜 목사는 윤석전 목사가 인도하는 해외성회에서 통역을 6년 동안 맡아 세계 영혼을 살리시려는 성령의 역사에 값지게 쓰임받았고,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생명수침례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신임 목사 5명 모두 연세중앙교회 청년회에서 성장해 더욱 뜻깊었다. 이들을 사용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군 선교사 파송] 우리 교회에서 침례교단 군 선교사 20% 파송
‘위기의 청년.’ 요즘 미디어를 뒤덮는 말이다. 이는 복음화 면에도 적용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유아에서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통틀어 청년 세대 복음화율이 가장 낮다고 조사됐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군 선교사’는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사역하는 목사로서 ‘청년 복음화’의 첨병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9월 3일(주일) 연세중앙교회에서는 군 선교사 파송식을 열었다. 파송받은 이는 신동주, 차태호, 고영인 목사다. 연세중앙교회는 2017년 현재까지 군 선교사 총 11명을 파송했고 현재 10명이 경기 포천·연천, 강원 화천, 충남 논산에서 사역하고 있다. 이는 침례교단 군 선교사 58명 중 20%에 이른다. 이들은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과 협력해 군 제대 후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군부대에서 전도예배를 열고 친교를 맺어 청년 영혼 살리는 일에 이바지하고 있다. 청년들을 복음화하는 일에 이들을 값지게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날마다 주님과 함께] 복음 핵심 전하는 동영상 서비스 1주년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전하는 3분짜리 생명의 말씀을 365일 날마다 영상 메시지로 만날 수 있었다. 연세중앙교회는 2017년 1월 1일부터 윤석전 목사 설교 말씀 영상 ‘날마다 주님과 함께’를 매일 아침 성도들에게 전송했다. ‘연세중앙교회’ 카카오톡 ID로 영상 메시지를 공유해 받아 볼 수 있고, 교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배동성 집사는 “날마다 주님과 함께라는 제목처럼 매일 아침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 피의 은혜에 충만하게 신앙생활을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박보미 청년은 “담임목사님께서 3분 안에 복음의 핵심을 전해주셔서 심방하는 회원에게 정한 장소에서 정한 시간에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고 전할 수 있었다”고 시청 소감을 말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는 1일 평균 1500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타교 목회자나 성도들도 연세중앙교회 홈페이지나 유튜브로 시청한 후 “윤석전 목사님, 더 건강하셔서 오래 목회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은혜의 말씀을 듣고 승리했다”고 댓글을 달아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시에라리온 성회] 모슬렘 수천 명 “예수 믿겠다” 결신해
경제 순위 세계 152위, ‘에볼라 바이러스’로 수많은 선교사가 목숨을 잃어 ‘선교사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시에라리온에서 5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윤석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와 평신도성회를 열었다.
시에라리온의 영적 사정은 처참했다. 모슬렘 60%, 기독교인은 겨우 10%, 그나마도 예수 믿으면 잘산다는 기복주의를 가지고 있었다. 기독교인인 동시에 모슬렘인 ‘크리스무스’의 존재도 문제였다. 윤석전 목사는 “예수를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살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한 대로 살지 못하면 심판받는다. 습관적으로 짓는 죄를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 안에서 생명과 축복과 기쁨을 누려라”고 애절히 설교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기도 시간에 눈물로 회개했고, 수십 년간 원인도 모른 채 고통당하던 심장병, 위장병, 관절염, 폐렴, 만성두통 등 수많은 질병을 치유받고 귀신 역사의 결박에서 해방돼 하나님께 “할렐루야” 영광 돌렸다.
마리 샐리(32)는 “열 살 때부터 심장병을 앓았는데 성회 첫날 완전히 고침받고 내 아이를 힘껏 들어 올릴 수 있다”고 기뻐했고, 에일린 느게그바 선교사(59)는 “기도받은 후에 관절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마바러스 고드윈(8)은 “폐구균에 감염돼 항상 아팠는데, 성회에 와서 기도한 후 폐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닐라우더 크파카 목사(38)는 “수년 동안 귀신에 사로잡혀 정상생활이 불가능했는데, 성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귀신이 완전히 떠나갔다”고 간증했다.
이번 성회에서는 시에라리온 전역뿐 아니라 인근 가나, 베냉, 코트디부아르에서도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석자 가운데 30%였던 모슬렘 수천 명도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고 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세계 1000교회 건축] 전 세계 1000교회 건축 비전 17% 달성
연세중앙교회가 2013년에 선포한 ‘세계 1000교회 건축’이 2017년 연말까지 17% 달성됐다. 현재 남미 아이티에는 지난 10월 131교회 완공 후 연말까지 155교회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이미 완공한 교회는 파키스탄 1교회, 네팔 1교회, 남아공 1교회, 인도 4교회, 토고 6교회(현지인 3교회, 파송선교사 3교회), 브라질 2교회, K국 1교회 등이다.
이 가운데 연세중앙교회에서 아이티에 파송한 이종국 선교사는 내년 6월까지 아이티 200교회 완공을 목표로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1~100호 교회는 아이티 전체 9개 도(都) 중 수도 ‘포르토프랭스’ 부근 5개 도에 지었고, 101~200호 교회는 서부의 ‘제레미’에서 북부 ‘아롱디스망’까지 아이티 전역에 걸쳐 건축하고 있다. 200교회가 완공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명하신 세계 1000교회 건축 달성률은 20%가 훨씬 넘는다.
아이티 외에도 아프리카 토고는 국가 전역에 300교회,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노스웨스트주(州) 등 5개 지역에 100교회를 완공할 계획으로 건축 중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전도국 전도예약제] 전도, 다 지원하니 구령 열정만 가져오세요
전도국은 ‘전도예약제’를 두 해째 실시해 전도 사역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윤석전 담임목사의 성령 충만한 설교 말씀을 듣고 성도들이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으로 만들어져 전도 인원이 늘었고, 전도예약제는 전도하러 나온 성도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어 영혼 구원에 큰 힘을 보탰다. 전도예약제를 이용한 우리 성도는 2016년에 2만 1047명, 2017년에 2만 7889명이다. “많이 심을수록 많이 거둔다”는 말씀처럼 올 한 해 동안 비신자 1만 586명(12월 10일 기준)이 우리 교회에 등록했다.
현재 전도예약제를 이용하는 교회 내 전도팀은 200팀을 웃돈다. 주중에는 평균 50팀(150여 명)이 이용하고, 토요일에는 그 수가 대폭 늘어난다. 상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둔 시점에는 하루에 115팀(600여 명)이 이용했다. 전도예약제를 계기 삼아 지난해보다 많은 전도대상자가 예수 믿기로 작정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