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0-04-11 12:17:25 ]
1단계 모든 예배 온라인 예배로 송출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송출하고 성도들에게 최대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한다.
2단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조직 운영
각 부서에 담당 본부장을 세워 성도들을 관리·점검하고 하루 두 차례 대책위원회에 보고한다.
3단계 30일 자체 자가 격리 제도 시행
자가 격리 유형 17가지를 명시하고 이에 해당하는 성도는 정부 권고인 14일보다 긴 30일 자가 격리하게 조치한다.
4단계 성도 입실 전 성전 방역
방역실은 24시간 항시 대기하며 수시로 교회 모든 건물과 성전을 소독한다.
5단계 차량 방역
모든 차량은 교회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교회 진입로 입구에 설치된 차량소독기를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한다
6단계 사회적 거리 3m 유지
정부가 권고하는 2m보다 1m 긴 3m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다. 일상생활에서도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7단계 음식물 반입 금지 확인 8단계 마스크 착용 확인
성전 입구에서 교회 자체 검역관이 음식물 소지 여부를 확인한다.
전 성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다. 미착용 시 즉각 퇴실 조치한다.
9단계 바코드 신원 확인
개인 바코드를 발급하여 바코드 신원확인으로 신원이 확실한 성도만 입장 가능하다. 교회 출입자 명단을 철저히 관리한다.
10단계 전신 소독기 통과
성전에 입장하는 성도는 반드시 전신 소독기를 통과해야 한다. 겉옷, 가방 등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을 소독한다.
11단계 발열 확인, 열화상 카메라 통과
성전에 입장하는 모든 성도는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여부를 확인(37.5도 이상)하여 0.1도라도 초과 시 바로 귀가조치 한다.
12단계 손소독
교회에 출입하는 모든 성도는 입실 시 반드시 손 소독을 해야 한다.
13단계 2m 간격 성전 착석
성전 좌석에 앉을 때까지 반드시 앞 뒤 간격 3m 간격을 유지하며 이동한 뒤 2m 간격으로 표시된 지정 자리에 앉아야 한다.
14단계 성전 좌석 QR코드 인식
성도가 좌석에 앉으면 안내위원이 좌석 QR코드와 성도의 바코드를 스캔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7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