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강해 (72)] 길들인 암소와 같은 에브라임

[호세아서 강해 (72)] 길들인 암소와 같은 에브라임
호세아서 10장 11절은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그의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

[호세아서 강해 (72)] 길들인 암소와 같은 에브라임
호세아서 10장 11절은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그의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

[호세아서 강해 (71)] 기브아 시대의 죄를 반복하는 이스라엘
호세아서 10장 9절 이하에도 하나님의 책망이 이어집니다. “이스라엘아 네가 기브아의 시대로부터 범죄하였거늘 무리가 기브아에 서서 흉악한 족속을 치는 전쟁을 거기서 면하였도다”(호

[호세아서 강해 (70)] 부끄러움과 수치만 남는 우상숭배
“사마리아 거민이 벧아웬의 송아지를 인하여 두려워할 것이라 그 백성이 슬퍼하며 그것을 기뻐하던 제사장들도 슬퍼하리니 이는 그 영광이 떠나감이며”(호10:5). ‘벧아웬의 송아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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