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빛

등록날짜 [ 2017-01-24 14:57:23 ]



빛으로 만지시니 내 부족했던 모습들이 한순간 잊힙니다. 어느새 그분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이 땅에 영원은 없고, 어디를 쳐다봐도 어려움과 두려움뿐이지만, 주를 바라보는 우리는 소망과 희망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강하고 담대합니다.


글│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51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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