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06-20 13:49:19 ]
잠시 쉬는 틈. 하늘 아래 이정표가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려 준다. 또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지금까지 얼마나 달려왔는지 말해 준다. 영혼의 때를 위하여 바른길로 잘 달리고 싶다. 최후에 ‘천국’이란 이정표 아래 지금처럼 서 있기를 소망한다. 글│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53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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