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08-17 15:43:58 ]
붉은 모래 언덕을 보는 것만으로도 갈증이 느껴집니다. 사막의 타는 목마름은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내 영혼의 목마름은 사막과 비교할 수 없이 더하지만, 매 순간 주님께서 은혜의 생수로 채워 주시니 오늘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사진 김영진 │ 글 김지영
위 글은 교회신문 <5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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