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1-14 15:06:00 ]
고요한 동네에서 평온이 가득한 공간을 사뿐사뿐 걸어봅니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돌아봅니다. 주위에는 가을 햇볕을 받아 새롭게 피어나는 꽃, 감미로운 바람,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이 세상을 살포시 감싸고 있는 창조자의 사랑뿐입니다. 사진 조영익│글 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5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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