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1-28 11:08:46 ]
감출 수 없는 깊은 곳을 통달하는 빛. 누구에게나 비추는 그 빛은 하나님이시다. 완전한 성령의 빛으로 다가오신다. 모두의 사정과 어두움을 아신다. 희망 없는 삶을 오롯이 비춰 주신다. 추운 계절, 어두움을 딛고 일어서 나갈 내 인생의 빛. 내가 가는 곳마다 빛으로 채워 주시니 감사하다. 사진 김용빈│글 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55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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