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1-23 11:20:53 ]
결코 그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없을 만큼 힘차게 쏟아지던 폭포는 차디찬 겨울 앞에 그대로 멈췄습니다. 흐를 때가 있으면 멈출 때가 있고, 온 날이 있으면 갈 날도 있듯이 세상 그 어떤 것에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해 영원히 변함없으신 나의 주님만 의지합니다. 사진 김용빈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6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