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3-15 10:23:52 ]
홀로 있어도 내 주위에는 생기가 넘치고, 누구의 도움이 없어도, 아무런 격려 없어도 오직 그분만으로 환희가 차오른다. 주시면 감사하고 없어도 문제 되지 않는다. 누가 오면 기쁘고 누가 가도 소망이 있다. 이 모두 주의 성령으로 말미암은 자유로운 흐름….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사진 김용빈 | 글 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56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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