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3-23 13:51:19 ]
칠흑같은 어두움이 나를 짓누르고 방황하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던 그 날 주님께서 내 삶 가운데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바꿔 주셨죠. 이른 아침부터 보슬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꽃이 화사하게 피겠지요. 날마다 주님 뵈올 수 있는 거룩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진 김용빈 | 글 방주현
위 글은 교회신문 <5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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