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희망

등록날짜 [ 2018-04-20 18:44:27 ]


여린 꽃송이의 모습에서
살아있음의 활력(活力)이 느껴집니다.
저 거친 땅위를 비집고 올라
꽃피우기 위해 해와 바람은
쉼 없이 꽃에게 힘을 주었겠지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해와 바람처럼
우리를 꽃피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진 조영익 | 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57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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