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6-01 13:40:19 ]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 1:14). 언제 필까? 언제 필까? 기다림에 답하듯 밤새 봄비를 맞은 장미는 은혜받은 우리처럼 풍성하고 싱그럽습니다. 사진│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57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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