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6-25 10:33:23 ]
보자마자 탄성을 자아내는 붉은 양귀비는 나비되어 나부끼며 하늘 향해 날아오르는 듯하다. 멀리서 바라보아도 한눈에 들어오는 강한 색채감과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 하지만 영원할 수 없는 아쉬움에 인생 또한 잠시잠깐의 안개와 같음을 깨닫는다. 사진 김용빈 l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8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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