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7-31 11:52:46 ]
연이은 폭염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런데도 비탈에 뿌린 배추씨는 무럭무럭 파란 하늘 벗 삼아 잘 자라네요. 마귀는 택하신 자라도 삼키려 하니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늘 깨어 기도하고 주님이 찾으실 때 가을 작황 내는 성도가 되길 소원합니다. 사진 김용빈 | 글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8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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