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8-13 13:35:41 ]
메마른 땅에서도 힘차게 뚫고 나온 생명력. 특별하지 않아도 경이롭고 감사하다. 내게도 주님이 허락하신 한 날 한 날의 생명, 주님 뜻대로 살아 내야 하기에 떠난다. 흰돌산으로! 사진 김용빈 | 글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58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