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주상절리’… 삶에도 예수 흔적이 가득 하길

등록날짜 [ 2018-11-14 14:25:38 ]

 

동해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조성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화산이 남기고 간 거대한 주상절리(柱狀節理)엔 오랜 세월 다녀간 바람과 파도의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6:17).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의 삶에 예수 흔적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l 김용빈   글 l 방주현

위 글은 교회신문 <5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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