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1-09 02:08:01 ]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해돋이를 보니 숙연해 지는 새해 아침입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후회스런 일들이 우후죽순 떠오릅니다.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홀연히 이르는 것(살전5:3)처럼,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일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주님과 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 해 주님께 기억되리라 다짐합니다.
사진 l 탁진 글 l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0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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