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1-17 02:18:15 ]
눈부신 태양을 경이롭게 바라보듯 생명의 주님을 바라보니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사진 l 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60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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