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1-22 02:17:44 ]
아름다웠던 날은 다 지나가고 꽃은 그 형체만 남긴 채 스러져가네요. 인생의 사계(四季)를 지나 이 땅에서 사라져갈 우리네 인생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우리, 사랑의 짐 진 영혼 섬김이로서 주님과 함께할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보며 신앙의 꽃 활짝 피우는 성도 되어요.
사진 l 김용빈 글 l 장선화
위 글은 교회신문 <60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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