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5-02 15:47:13 ]
찬란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낍니다. 인생이 휘황찬란해도 그에게 하나님이 없다면 허무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대로 살아 주 안에서 떨어지지 않을 찬란한 꽃이 되기를 다짐합니다.사진 | 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6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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