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모란꽃 세 자매처럼 주 안에서 하나 되기를

등록날짜 [ 2019-05-28 14:24:54 ]


어우러져 만개한 모란꽃들이 친자매처럼, 구역식구처럼 정겨워 보입니다. 다툼 없이 조화로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사진 | 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62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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