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6-27 13:47:18 ]
어미새 ‘후투티’는 제 배고픔을 뒤로하고 늘 새끼를 먼저 챙긴다. 먹이를 받아먹는 새끼들이 쑥쑥 성장하기를 고대하면서…. 생명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먹여 그 믿음이 쑥쑥 성장하기를 원하는 목자의 애절함을 보는 듯하다.
사진 윤성태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63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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