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8-22 15:09:38 ]
연꽃은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냅니다. 예수님은 죄로 가득한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그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진흙탕 같은 세상에서 죄를 지으며 살아갈지라도 예수님과 함께한다면 양털같이 희어집니다. 그 피를 붙잡고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사진 l 윤성태 글 l 임현재
위 글은 교회신문 <6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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