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10-23 17:11:55 ]
사색이 깊어지는 가을 풍경이 고요하다. 바쁘게 산 하루하루가 휘리릭 흘러가니 일 년이 금방이다. 나를 돌아보며 사념은 비우고 주님께 생각을 고정한다. 주님 오실 그 날만 오롯이 기다리는 거룩한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진 김용빈 | 글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64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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