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12-19 12:31:56 ]
목적지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며 제대로 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을 때, 나를 다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실수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다시 일어나 주를 향해 걸어갈 힘을 얻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세상 가운데 걷게 하지 마옵시고 오직 주께로 인도하소서.
사진 윤성태 | 글 임현재
위 글은 교회신문 <6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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